[부식 및 생계지원]부식 지원사례
2020.09.28
건강이 좋지 못해 소득활동이 불가능한 OOO씨(남/55세)는 한적한 시골에 홀로 거주하고 계십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커 병원 진료는 포기하시고, 식사도 가정 인근 텃밭에서 수확해 해결하시는 정도였습니다.
저희 재단에서는 OOO씨의 사연을 접한 후 부식을 한 차례 지원해드렸고,
절기 나눔 대상자로 지원하던 중 OOO씨로부터 편지가 재단에 도착하여 아래와 같이 감사의 마음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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