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 지원 사례
2026.07.13
○○○(58세, 여)님은 가족이나 지인 등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지체계가 전혀 없는 1인 가구입니다.
과거에는 편의점과 의류 매장을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해 왔고, 이후에는 일용직 근로를 통해 생활비를 마련해왔습니다.
그러나 녹내장이 발병한 이후 약제 부작용으로 심한 충혈과 통증이 발생하였고, 좌안은 유용한 시야가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진행성 녹내장 상태로 악화되어 결국 근로를 중단하게되었습니다.
남아 있는 시력을 보존하고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술이 반드시 필요하였으나, 공적지원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것만으로도 빠듯한 상황이어서 수술비를 마련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에 재단은 ○○○님이 적기에 양안 녹내장 수술을 받고 시력을 보존할 수 있도록 의료비 20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재단은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필요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